비건 화장품 케이스 메종21g
커피박이 향수를 담다 – Maison 21G와의 콜라보 프로젝트.
Maison 21G는 개인의 취향에 맞는 향을 직접 조합하는 커스터마이징 향수 브랜드입니다. 향 자체가 하나의 ‘정체성’을 표현하는 수단이기 때문에, 이를 담는 외형 역시 그에 걸맞은 스토리를 필요로 합니다.
이번 협업에서는 이 지점에 집중했습니다.
향을 담는 용기뿐만 아니라, 그 용기를 감싸는 케이스까지 하나의 경험으로 확장하고자 했습니다.
커피에서 시작된 향수, 그리고 커피에서 시작된 가죽 케이스.
이 두 요소가 결합되면서, 제품은 단순한 향수가 아닌 하나의 완성된 서사를 가지게 됩니다.
지속가능성을 담은 디자인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은 ‘친환경’이라는 키워드에만 머무르지 않습니다.
지속가능성을 기반으로 하되, 동시에 디자인적 완성도와 감성적인 가치를 함께 담아내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커피박 재생가죽은 자연스러운 색감과 텍스처를 가지고 있어, 별도의 과도한 가공 없이도 고유의 매력을 드러냅니다. 이는 향수라는 감각적인 제품과 결합되었을 때, 시각과 촉각, 그리고 후각까지 이어지는 경험을 만들어냅니다.
결과적으로 이 케이스는 단순한 보호용 액세서리가 아니라,
제품의 가치를 확장시키는 중요한 요소로 기능합니다.
소재를 넘어, 브랜드 경험으로
이번 협업은 단순한 제품 제작을 넘어, 소재가 브랜드 경험으로 확장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사례입니다.
커피박이라는 일상의 부산물이,
향수라는 감각적인 제품과 만나
새로운 의미를 만들어내는 과정.
이 프로젝트를 통해 우리는 친환경 소재가 단순히 ‘대체재’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더 강력한 스토리와 브랜드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커피박 재생가죽 향수 케이스는 하나의 결과물이지만, 동시에 시작점이기도 합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소재 실험과 브랜드 협업을 통해, 지속가능성과 감성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제품을 만들어갈 계획입니다.
버려지는 것에서 시작된 가치가,
누군가의 일상 속에서 오래 남는 경험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프로젝트 갤러리
프로젝트 진행 과정
상담 · 기획
클라이언트와 공동 기획 회의를 통해 제품 컨셉, 원료, 수량, 일정 등 요구사항을 정리하고 최적의 방향을 확정합니다.
소재 개발 · 샘플 제작
확정된 사양에 맞춰 재활용 가죽 원단을 개발하고, 실물 샘플을 제작하여 클라이언트 승인을 받습니다.
양산 · 품질 검수
승인된 사양으로 양산을 진행하며 전수 QC 검사를 실시합니다. 맞춤 패키징도 함께 제작합니다.
납품 · 완료
지정 일정에 맞춰 안전하게 납품을 완료합니다. 납품 후에도 지속적인 품질 관리와 리오더 지원을 제공합니다.
프로젝트 성과
"친환경 어메니티가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 구매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