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APEC 정상회담 패드납품
2025 APEC 정상회담 × ByOrbit — 커피박 재생가죽 데스크패드 & 리갈패드 납품
2025년 경주에서 개최된 APEC 정상회담에 공식 문구류를 납품했습니다. 21개국 정상과 대표단이 사용하는 회의용 비품인 만큼, 소재 선정부터 마감 품질까지 높은 기준을 요구하는 프로젝트였습니다.
사용된 소재는 커피박 재생가죽입니다. 커피박(커피 찌꺼기)은 국내에서만 연간 수십만 톤이 발생하는 대표적인 식품 부산물로, 브라운스킨은 이를 가공·재생해 가죽 대체 소재로 활용합니다. 석유계 합성가죽이나 천연가죽을 대체하면서도 내구성과 질감을 유지할 수 있다는 점이 이 소재의 핵심입니다.
데스크패드와 리갈패드는 각국 정상의 회의 테이블 위에 놓이는 제품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자리에서 국산 농업 부산물 기반 소재가 사용됐다는 점에서 상징적인 의미가 있습니다. 글로벌 무대에서 한국의 업사이클 소재 기술력을 자연스럽게 소개하는 기회이기도 했습니다.
프로젝트 갤러리
프로젝트 진행 과정
상담 · 기획
클라이언트와 공동 기획 회의를 통해 제품 컨셉, 원료, 수량, 일정 등 요구사항을 정리하고 최적의 방향을 확정합니다.
소재 개발 · 샘플 제작
확정된 사양에 맞춰 재활용 가죽 원단을 개발하고, 실물 샘플을 제작하여 클라이언트 승인을 받습니다.
양산 · 품질 검수
승인된 사양으로 양산을 진행하며 전수 QC 검사를 실시합니다. 맞춤 패키징도 함께 제작합니다.
납품 · 완료
지정 일정에 맞춰 안전하게 납품을 완료합니다. 납품 후에도 지속적인 품질 관리와 리오더 지원을 제공합니다.
프로젝트 성과
"단순한 굿즈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소재 기술을 세계 정상 앞에 올려놓은 작업이었습니다."
— 담당자